그때 처음 알았다
-정채봉-
참숯처럼 검은
너의 눈동자가 거기 있었다
눈을 뜨고도 감은 것이나 다름없었던
그믐밤 길에
나에게 다가오던 별이 있었다
내 품안에 스러지던 별이 있었다
지상에도
별이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その時 はじめて 知った
-ヂョンチェボン-
堅炭の ように 黑い
君の 瞳が そこに あった
目を 開けても つむってるのと 同じほど
暗い つごもりの 夜道で
ぼくに 近寄る 星が あった
ぼくの 胸の奧に 消えうせた 星が あった
地上にも
星が 有ると いうことを
その時 はじめて 知った
번역: 有炫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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