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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ドイツ] 6월의 한가로움

탐구생활

by yaoya 2022. 6. 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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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お・と・め(早乙女, 소녀)

佐賀の温泉  おっとり構え  遠い山並み  目に染まる
さあさヒョットコ  御亀と共に  とことん踊ろう  名コンビ
사가의 온천에 느긋하게 잠기니 먼 산줄기 눈에 물든다
자, 횻토코, 온카메와 함께 끝까지 춤추자, 우리는 명콤비

 

*お・み・こ・し(お神輿, 미코시;가마)

お手手繋いで  みんなで歩こう ここは何処なの  知らぬ道
男臭くて  見た目もダサイ  こらえきれずに  しかめづら  
손에 손잡고 다 같이 걷자 여긴 어디야 길은 몰라도
남자 냄새나는데다 겉모습도 촌스러워 참지 못하고 얼굴 찌푸렸네

 

*か・け・ご・え(掛け声, 구호)

彼は慌てた  今朝また遲刻   ごめんあやまる  笑顔して
帰り道だと  携帯かけて  ご飯要らない  えらぶって
그는 허둥대며 오늘 아침 또 지각, 미안하다 사과하네 웃는 얼굴로
돌아오는 길이라고 전화 걸고는 밥은 필요 없어, 잘났어 정말

 

*こ・そ・だ・て(子育て, 육아)

こちら誰なの  袖引き聞けば  だまって俯く  照れ屋だよ
今夜仕上げて  その後奢る  だから急いで  手伝えよ
言葉無くした それほどだとは  だれの仕業か  手が震え
이쪽은 누구냐고 소매를 당기며 물으니 잠자코 고개를 숙이는 부끄럼쟁이
오늘밤 일끝나면 그 후에 한턱 쏠게 그러니 서둘러 거들어다오
할 말을 잃었다, 그 정도라고는... 누구 짓이냐, 손이 다 떨린다.

 

 

 


-有炫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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