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ドイツ] 1월, 새해 기원
初の日の出に 心を洗い 今年一年 無事祈る 첫 일출에 마음을 씻고 올 한해 무탈하길 기도한다 *や・き・い・も(焼き芋, 군고구마)やがて逢えるな 君との再会 急ぐことない もうすぐだ やけにうるさい 聞こえぬふりし 急いで寝床に 潜るまで 闇に慣れたが 君等が見えぬ 一体何処だ もどかしい 이윽고 만나리니 너와의 재회 서두를 것 없어 이제 금방이야 몹시 시끄럽다 못 들은 척 서둘러 잠자리에 숨어들 때까지 어둠에 익숙해졌지만 너희들이 보이지 않아 도대체 어디야 애를 태우네 *も・ち・つ・き (餅搗き, 떡메치기)もはや師走か ちらちら小雪 ついに今年も 消えて行く 貰い泣きして ちり紙探す 次はみんなで 気を配り もみじ落ち葉を 小さな指で 摘み上げてる キュートな娘 벌써 섣달인가 흩날리는 눈에 결국 ..
탐구생활
2025. 1. 2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