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향수 광고의 뮤즈, 루시 보인턴
새로운 끌로에Chloé 시그니처 향수 캠페인의 얼굴루시 보인턴Lucy Boynton 배우 루시 보인턴은 2020년부터 끌로에의 아이코닉 오 드 퍼퓸과 새로운 오 드 뚜왈렛 ‘로즈 탠저린(Rose Tangerine)’의 매력을 대표하며, 배우인 드리 헤밍웨이(Dree Hemingway), 클레멘스 포시(Clémence Poesy), 끌로에 세비니(Chloe Sevigny)부터 모델인 안야 루빅(Anja Rubik), 지난 시즌의 배우 헤일리 베넷(Haley Bennett)에 이어 자유로운 정신의 끌로에 걸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진정한 끌로에 걸은 강하고 여성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며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무언가를 위한 삶의 욕망을 지니고 있으며, 항상 자신에게 솔직한 여성이라고 한다. 광고 영상에..
패션&디자인
2020. 10. 9. 20:11